고사 · 모임 · 272년
강을 사이에 둔 두 사람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양호
국경 너머로 약을 보냈소. 독은 없소.
육항
그 말을 믿고 마시겠소.
양호
싸우더라도 속이지는 맙시다.
육항
그러면 이 강이 오래 조용하겠구려.
무슨 일이었나
272년, 서릉에서 맞붙었던 양호와 육항은 그 뒤 국경을 사이에 두고 약을 보내고 술을 보냈습니다. 육항은 양호의 덕과 도량을 악의나 제갈량도 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한 번 칼을 맞댄 뒤 국경을 사이에 두고 약과 술을 주고받은 두 사람입니다. 적이면서도 서로를 속이지 않았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