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등용 · 208년
강하의 금방울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손권
황조 밑에서 썩기에는 아까운 사람이오. 강동에 그대의 자리가 있소.
감녕
젊어 허리에 방울을 달고 강을 휘젓던 도적이오. 부끄러운 이름이오.
손권
그 방울 소리를 강 아래 사람들이 다 알았다지. 나는 그것이 탐나오.
감녕
그렇다면 이제 그 소리를 강동을 위해 울리겠소.
무슨 일이었나
208년, 황조를 치자는 계책을 올린 이는 황조를 떠나 손권에게 온 감녕이었습니다. 젊어 허리에 방울을 달고 강을 휘젓던 도적이었으나, 뒤에 날랜 군사 백여 명으로 밤에 조조의 진을 뚫어 강동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허리에 방울 달고 강을 휘젓던 도적이 우리 편에 섰습니다. 뒷날 백여 명으로 적진을 뚫을 사람이니, 도적의 담력을 군의 것으로 씁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