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부임 · 280년
건평은 떨어지지 않는다
언제 나나
오언 → 영안 부임
곁에서 왕준이 말을 받아 줍니다. 조건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말
왕준
강가의 성이 다 문을 열었소. 남은 것은 여기뿐이오.
오언
건평이 떨어지지 않으면 강은 못 건너간다 했소.
왕준
그 쇠사슬은 이미 불에 녹아 끊어졌소.
오언
사슬은 녹아도 이 성은 녹지 않소.
무슨 일이었나
280년, 진의 수군이 강을 따라 내려오자 강가의 성들은 소문만 듣고 항복하거나 떨어졌습니다. 건평태수 오언만은 굳게 지켜 대군이 쳐도 이기지 못했고, 진군은 물러나 그를 예로 대했습니다. 그는 오가 망한 뒤에야 항복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강가의 성이 다 무너질 때 홀로 건평을 지킨 장수입니다. 적마저 물러나 그를 예로 대했습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