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열전

고사 · 일기토 · 255년

낙가교의 단기

언제 나나

문앙 → 등애 일기토 이김

그 자리의 말

등애

반적은 달아나지 마라. 연주의 등애가 여기 있다.

문앙

밤새 아버지를 기다리던 창이오. 그대가 먼저 받으시오.

등애

오십 합이 지났는데도 창끝이 무디지 않구나.

문앙

뒤쫓는 이가 몇이든 다리 앞에서 다 돌려보내겠소.

무슨 일이었나

연의에서, 255년 낙가의 위군 영채를 밤새 휘저은 문앙은 날이 밝자 달려온 등애와 오십 합을 겨루었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홀로 말을 달려 빠져나가던 그는 낙가교 가에서 뒤쫓는 위의 장수들을 네다섯 번이나 강철 채찍으로 물리쳤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열여덟 살의 장수 하나가 다리 앞에서 위의 장수들을 네다섯 번 돌려보냈습니다. 연의가 장판의 조운에 견준 자리이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문앙등애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

고사와 승작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