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열전

고사 · 부임 · 263년

낭야왕의 편지

언제 나나

제갈첨 → 자동 부임

곁에서 등애이 말을 받아 줍니다. 조건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말

등애

항복하면 표를 올려 낭야왕으로 삼겠소.

제갈첨

낭야는 우리 집안의 옛 고향이오. 그것으로 나를 사려 하오?

등애

살길을 열어 주는 것이오. 성도는 멀지 않소.

제갈첨

답은 그대의 사자가 들고 갈 것이오.

무슨 일이었나

263년, 등애가 음평의 샛길로 들어오자 제갈첨은 부에서 면죽으로 물러나 진을 쳤습니다. 항복하면 낭야왕으로 삼겠다는 등애의 편지에 노해 사자를 베었고, 싸움터에서 맏아들 제갈상과 함께 죽으니 서른일곱이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낭야왕의 자리를 마다하고 사자를 벤 사람입니다. 지혜는 모자랐다 해도 아버지의 뜻만은 끝내 바꾸지 않았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

제갈첨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

고사와 승작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