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부임 · 199년
노래에 남은 이름
언제 나나
소교 → 여강 부임
곁에서 주유이 말을 받아 줍니다. 조건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말
주유
언니는 백부의 사람이 되었소.
소교
그러면 나는 그대의 사람이 되겠구려.
주유
난리 통에 맺는 인연이오. 미안하오.
소교
미안할 것 없소. 내가 골랐소.
무슨 일이었나
199년, 주유는 환현에서 교공의 작은딸을 아내로 맞았습니다. 주유는 210년 서른여섯에 병으로 죽었으나 뒷날 소식이 적벽을 노래하며 소교가 갓 시집왔을 무렵 영웅의 모습이 빛났다고 읊어 두 사람의 이름이 오래 전해졌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교공의 작은딸을 아내로 맞은 자리입니다. 주유는 서른여섯에 죽었으나 적벽의 노래가 두 사람의 이름을 오래 남겼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