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184년
도원결의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유비
한날 한시에 나지는 못하였으나 한날 한시에 죽기를 바라오.
관우
형님, 이 청룡언월도가 그 맹세를 지키겠소.
장비
복숭아꽃 아래서 한 말이오. 죽어도 잊지 않소.
유비
하늘이 들었으니 되었소. 가자.
무슨 일이었나
184년, 유비와 관우와 장비는 복숭아밭에서 의를 맺었습니다. 한날 한시에 죽지는 못했으나, 셋은 죽는 날까지 서로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복숭아밭의 맹세가 이 진에 섰습니다. 한날 한시에 죽지는 못했어도 끝까지 서로를 저버리지 않은 셋이니, 이보다 굳은 결속이 없습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3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