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부임 · 244년
돌에 새긴 동쪽 길
언제 나나
관구검 → 홍농 부임
곁에서 조예이 말을 받아 줍니다. 조건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말
조예
동쪽 끝까지 다녀왔다고 들었소.
관구검
환도성을 무너뜨리고 옥저까지 쫓았소.
조예
그 길을 무엇으로 남기겠소.
관구검
돌에 새겨 두었소. 말은 흩어지오.
무슨 일이었나
244년, 관구검은 고구려 동천왕의 도읍 환도성을 무너뜨렸고, 이듬해 다시 쳐서 옥저 너머까지 쫓은 뒤 그 공을 돌에 새겼습니다. 그 비석의 조각이 뒷날 실제로 발견되어 천팔백 년 전의 기록을 증명하였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고구려의 도읍을 무너뜨리고 그 공을 돌에 새겼습니다. 그 비석 조각이 천팔백 년 뒤 실제로 발견되었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