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부임 · 215년
빈 배로 실어 온 이름
언제 나나
전종 → 오 부임
곁에서 손권이 말을 받아 줍니다. 조건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말
손권
쌀을 싣고 나갔다가 빈 배로 왔다지.
전종
난리를 피해 온 선비들이 몹시 곤궁했습니다.
손권
아버지가 크게 노했다가 도리어 기특히 여겼다고.
전종
그 뜻을 옳게 보아 주셨습니다.
무슨 일이었나
215년 무렵, 전종은 산월을 쳐서 정병 만여 명을 얻고 우저에 머물렀습니다. 젊은 날 쌀을 나누어 주고 빈 배로 돌아온 일로 이름을 얻었고, 뒤에 손권의 딸 손노반을 맞아 우대사마까지 올랐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쌀을 나누어 주고 빈 배로 돌아온 일로 이름을 얻은 사람입니다. 산월을 다스리고 군주의 딸을 맞아 우대사마까지 올랐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