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17년
사양한 사람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고옹
노숙의 뒤를 그대가 맡으라는 말이 있소.
엄준
저는 글을 읽었을 뿐 군사를 몰아 본 적이 없습니다.
고옹
사양하는 사람이 드물어 도리어 미덥소.
엄준
미더운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무슨 일이었나
217년, 노숙이 죽자 손권은 엄준에게 그 군사 만 명을 맡겼으나, 그는 군사를 모르는 서생이라며 눈물로 사양했습니다. 그 자리를 이은 것은 여몽이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노숙의 자리를 맡기려 하자 눈물로 사양한 사람입니다. 그 자리를 여몽이 이었으니, 물러선 것이 나라를 위한 셈이었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