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53년
사촌에게 전할 말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장억
오의 태부가 위를 깨뜨리고 또 군사를 일으킨다 하오.
제갈첨
사촌 형님은 한번 정하면 잘 돌아보지 않습니다.
장억
그러니 그대가 말해야 하오. 군사를 돌려 농사를 넓히라고.
제갈첨
…제 말이 강을 건너 닿을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일이었나
253년, 오의 태부 제갈각이 위군을 깨뜨린 기세로 다시 크게 군사를 일으키려 하자, 장억은 그의 사촌 동생인 시중 제갈첨에게 편지를 보내 군사를 돌리도록 바른말을 전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제갈각은 끝내 이 일로 일족이 멸해졌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남의 나라 재상의 앞날까지 읽고 그 사촌에게 말을 맡긴 일입니다. 가까운 이의 말이라야 닿는 때가 있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