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열전

고사 · 모임 · 252년

섬돌과 산가지

언제 나나

등윤 · 제갈각 한자리에

그 자리의 말

제갈각

선제께서 그대와 나를 견주어 물으신 적이 있소.

등윤

무어라 답하셨소.

제갈각

예법은 그대가 낫고 셈은 내가 낫다 했소.

등윤

그러니 셈이 앞설 때는 제가 말리겠습니다.

무슨 일이었나

손권이 제갈각에게 등윤과 견주어 어떠냐고 묻자 제갈각은 예법은 등윤이, 계책은 자신이 낫다고 답했습니다. 252년 두 사람은 유조대로 어린 손량을 보좌했고, 이듬해 등윤은 위를 치려는 제갈각을 말렸으나 그는 듣지 않았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예법은 등윤이, 셈은 제갈각이 낫다던 두 대신입니다. 함께 어린 임금을 받쳤으나 원정을 두고 갈렸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등윤제갈각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

고사와 승작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