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거점 · 263년
종묘 앞에서 갈린 부자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유순
형님이 종묘로 가셨습니다. 문을 열면 조상들의 이름은 어찌 됩니까.
유선
이름은 남고 사람은 죽는다.
유순
형님은 사람보다 이름이 오래간다고 하셨습니다.
유선
나는 그렇게 배우지 못했다.
무슨 일이었나
263년, 성도가 문을 열며 촉한의 마흔세 해가 닫혔습니다. 항복을 끝까지 마다한 북지왕 유심은 종묘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성도가 문을 열며 촉한의 마흔세 해가 닫혔습니다. 끝까지 마다한 북지왕이 종묘 앞에서 스스로 죽었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