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부임 · 271년
안락공을 잇다
언제 나나
유순 → 성도 부임
곁에서 유선이 말을 받아 줍니다. 조건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말
유선
이 자리는 이름뿐이다. 그래도 이어야 한다.
유순
무엇을 잇는 것입니까.
유선
이름이다. 이름이라도 남으면 사람이 남는다.
유순
……그러면 그 이름을 지고 가겠습니다.
무슨 일이었나
271년, 유순은 아버지 유선을 이어 안락공이 되었습니다. 뒷날 영가의 난 속에 그 집안의 대가 끊겼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아버지 유선을 이어 안락공이 된 사람입니다. 뒷날 영가의 난 속에 그 집안의 대가 끊겼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