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22년
쓰이지 않은 말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만총
이번에도 그대의 말이 물리쳐졌다지요.
유엽
손권이 청한 화친은 속이 다르오.
만총
그 말을 몇 번이나 하셨소.
유엽
…세어 보지 않았소. 세면 못 하오.
무슨 일이었나
222년 무렵, 유엽은 오와 촉이 싸우는 틈에 오를 치자고 권하였으나 조비가 물리쳤습니다. 한중에서도 그러했으니 앞일을 밝게 보고도 그 말이 쓰인 때는 드물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앞일을 밝게 보고도 그 말이 쓰인 때가 드물었던 사람입니다. 보는 눈보다 듣는 귀가 귀합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