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부임 · 190년
홀로 말을 타고 온 자사
언제 나나
채모 → 양양 부임
곁에서 유표이 말을 받아 줍니다. 조건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말
유표
길이 막혀 홀몸으로 의성에 들었소. 데려온 군사가 없소.
채모
양양은 제 고향입니다. 이 땅의 길과 사람을 압니다.
유표
종적이 저리 들끓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겠소.
채모
괴월의 셈을 들어 보시지요. 저도 함께 꾀하겠습니다.
무슨 일이었나
190년 형주자사가 된 유표는 종적이 들끓고 원술이 길을 막아 홀로 말을 타고 의성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남군의 괴월과 양양 사람 채모를 청해 함께 계책을 꾸몄고, 괴월의 꾀로 종적을 평정한 뒤 양양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형주의 길과 사람을 아는 양양 사람이 고향 성을 맡았습니다. 홀로 온 주인을 맞아 판을 함께 짜 본 이니 이 땅을 다스리는 셈에 밝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