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부임 · 189년
양평 저자의 매질
언제 나나
공손도 → 양평 부임
곁에서 공손강이 말을 받아 줍니다. 조건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말
공손강
공손소가 저를 불러 오장으로 부렸습니다.
공손도
태수의 아들을 다섯 사람 우두머리로 부렸단 말이냐.
공손강
고을 사람들은 아버님을 현도의 작은 관리로만 알았습니다.
공손도
그래서 이 고을이 나를 가볍게 보았다. 오늘 저자에서 그 값을 치르게 하겠다.
무슨 일이었나
189년 요동태수로 부임한 공손도는 앞서 아들 공손강을 오장으로 부린 양평 현령 대리 공손소를 붙잡아 양평의 저자에서 매질해 죽였습니다. 평소 은혜롭게 대하지 않던 큰 집안 백여 가도 법으로 멸하니 온 군이 떨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현도의 작은 관리라 업신여기던 고을이 그날 새 태수의 얼굴을 알았습니다. 요동 공손씨의 쉰 해가 그 저자에서 열렸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