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19년
오호대장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관우
늙은 병졸과 어깨를 나란히 하라 하시오.
황충
장사에서 활을 겨눈 사이요. 그 어깨, 내가 받겠소.
마초
서량에서 온 몸이 끝자리에 서는 것도 과분하오.
조운
자리를 다툴 것 없소. 다섯이 한 깃발 아래 섰으면 그만이오.
무슨 일이었나
219년, 유비는 한중왕에 오르며 관우 · 장비 · 조운 · 마초 · 황충을 오호대장에 봉했습니다. 촉한이 가장 든든하던 한때입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다섯 호랑이가 한 진에 섰습니다. 촉한이 가장 든든하던 그때가 지금 우리 판에 그대로 섰으니, 창이 모자랄 일은 없습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5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