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199년
죽이고도 다시 손을 잡다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장수
한 번 등을 친 자를 누가 받아 주겠소.
가후
그러니 받아 주는 이에게 가야 하오.
장수
아들을 죽인 원수인데도 말이오.
가후
크게 쓰려는 이는 사사로운 것을 안 봅니다. 가시지요.
무슨 일이었나
197년 완성에서 장수는 조조를 기습해 전위와 조조의 맏아들을 죽였습니다. 그러고도 두 해 뒤 가후의 권으로 다시 항복했고, 조조는 지난 일을 한마디도 묻지 않았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기습으로 조조의 맏아들과 전위를 죽이고도 두 해 뒤 다시 항복한 사람들입니다. 지난 일을 한마디도 안 물은 것이 조조의 그릇이었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