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등용 · 209년
위연의 투항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위연
성문은 제가 열었소. 주인을 베고 왔다 하여 뒷머리만 보는 이가 많더이다.
유비
그대가 열지 않았으면 성 안 백성이 며칠을 더 굶었을 것이오.
위연
군사께서는 제 목을 치라 하셨소.
유비
뒤통수를 보이지 않으면 나도 의심하지 않겠소. 앞을 보고 서시오.
무슨 일이었나
209년, 위연은 장사태수 한현을 베고 성문을 열어 관우에게 절했습니다. 주인을 베고 왔다 하여 제갈량이 목을 치려 했으나 유비가 말렸고, 그 뒤 위연은 한중을 열 해 지켰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성문을 안에서 연 사람입니다. 주인을 베고 왔다는 말이 따르나, 한중을 열 해 지킨 손도 그 손이었습니다. 쓰기 나름인 칼입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