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부임 · 202년
의형제였던 둘
언제 나나
한수 → 서량 부임
곁에서 마등이 말을 받아 줍니다. 조건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말
한수
한때는 의형제라 불렸소.
마등
한때는 그랬소.
한수
서량이 좁아 둘이 서기에는 모자랐던 것이오.
마등
좁은 것은 땅이 아니라 우리였소.
무슨 일이었나
202년, 한때 의형제였다가 한수가 마등의 처자를 죽이며 원수가 된 두 사람의 군사가 마초의 지휘 아래 함께 곽원을 쳤습니다. 붙었다 갈라지기를 거듭한 서량의 힘은 끝내 하나로 뭉치지 못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의형제를 맺었다가 서로를 치고 다시 손을 잡기를 거듭한 두 사람입니다. 서량이 하나로 못 뭉친 까닭이 여기 있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