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열전

고사 · 모임 · 208년

장간이 훔친 편지

언제 나나

장간 · 주유 한자리에

그 자리의 말

주유

오늘은 옛 벗과 마시기만 하겠소. 한 침상에서 자고 가시오.

장간

…탁자 위 편지에 채모와 장윤의 이름이 있구나.

주유

자익, 며칠 안에 조조의 목을 보여 주겠소…

장간

날이 새기 전에 강을 건너야 한다.

무슨 일이었나

연의에서 장간은 옛 벗 주유를 달래러 갔다가 장막 안에서 채모와 장윤이 봉한 편지를 훔쳐 돌아왔고, 조조는 수군을 맡은 두 사람을 베고 나서야 꾀에 걸린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사의 장간은 편지를 훔치지 않았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훔쳐 온 편지 한 통에 적의 수군 도독 둘이 베였습니다. 손에 쉽게 들어온 것일수록 누가 놓아두었는지 먼저 살펴야 합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장간주유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

고사와 승작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