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열전
고사 장사의 노장 카드

고사 · 등용 · 209년

장사의 노장

언제 나나

유비 → 황충 설전 등용

그 자리의 말

유비

장사의 활을 아직 잊지 못하였소. 그 화살이 내 편에 서 주겠소.

황충

늙은 몸이오. 젊은 장수들 틈에 끼면 도리어 짐이 되지 않겠소.

유비

짐이 될 이가 성 위에서 사흘을 버티지는 못하오.

황충

그리 말하시니 어쩔 수 없구려. 시위를 당기는 팔은 아직 안 지오.

무슨 일이었나

209년, 황충이 장사에서 유비에게 왔습니다. 열 해 뒤 정군산에서 하후연을 베었으니, 관우가 늙은 병사라 낮춘 말이 그를 두고는 틀렸습니다. 연의는 그를 예순 가까운 노장으로 그렸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늙은 활이 우리 편에 섰습니다. 나이를 두고 얕보던 이들이 뒷날 정군산에서 그 값을 치렀지요. 늙은 칼일수록 무겁습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유비황충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

고사와 승작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