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일기토 · 209년
장사의 예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관우
말이 넘어졌구려. 다시 오르시오.
황충
적장을 살려 주면 그대가 벌을 받소.
관우
넘어진 이를 베는 것은 무장의 일이 아니오.
황충
내일은 빈 활을 쏘겠소. 그 뜻을 아시오.
무슨 일이었나
209년, 관우와 황충은 장사에서 사흘을 겨루었습니다. 말이 넘어진 황충을 관우가 베지 않았고, 다음 날 황충은 빈 활을 쏘아 그 빚을 갚았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말이 넘어진 이를 베지 않고, 다음 날 빈 활로 그 빚을 갚았습니다. 사흘의 겨룸이 칼보다 예를 남겼습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