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설전 · 234년
군문의 부절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사마의
군중이 들끓소. 여인의 옷까지 보내 왔으니 나가야겠소.
신비
폐하의 부절이 여기 있소. 군문을 못 나가오.
사마의
싸우자는 이가 이리 많은데.
신비
이기는 길이 안 싸우는 것일 때도 있소.
무슨 일이었나
234년 오장원에서 나가 싸우자는 말이 들끓자 조예는 신비에게 부절을 주어 보냈습니다. 신비가 군문에 서서 막으니 사마의는 끝내 나가지 않았고, 제갈량은 그해 가을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부절을 들고 군문에 서서 나가 싸우자는 말을 막았습니다. 사마의가 끝내 안 나갔고 제갈량은 그해 가을 그 자리에서 죽었지요. 안 싸우는 것도 병법입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