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34년
제갈씨 두 갈래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제갈근
너는 나보다 재주가 넘치는구나.
제갈각
아버지는 늘 그 말씀을 걱정처럼 하십니다.
제갈근
걱정이 맞다. 넘치는 재주가 집을 무너뜨린다.
무슨 일이었나
234년, 제갈각이 단양의 산월을 끌어내겠다고 나서자 제갈근은 집안을 크게 일으키지 못하면 일족을 망하게 할 아이라 탄식했습니다. 그 걱정은 열아홉 해 뒤에 들어맞았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일족을 망하게 할까 걱정하던 아비의 말이 열아홉 해 뒤에 들어맞았습니다. 재주가 넘치면 아비가 먼저 압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