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20년
조씨 삼부자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조조
한집에 붓이 둘이라 하는데 그 붓이 서로를 겨누는구나.
조식
콩대를 태워 콩을 삶으니 콩이 솥 안에서 우는구려.
조비
일곱 걸음 안에 지었으니 되었다. 물러가라.
조조
너희 둘을 함께 두고 가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무슨 일이었나
220년, 조비가 위나라를 세웠습니다. 아버지와 두 아들이 모두 시문에 능해 건안의 문장이라 불렸으나, 형제는 끝내 서로를 겨누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건안의 문장이라 불린 세 사람입니다. 다만 형제가 끝내 서로를 겨누었으니, 재주가 모이면 다툼도 함께 옵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3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