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부임 · 184년
죄수 수레를 만난 길
언제 나나
노식 → 북평 부임
곁에서 공손찬이 말을 받아 줍니다. 조건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말
공손찬
스승님께서 어찌 이런 수레에 계시오.
노식
환관에게 줄 것이 없었을 뿐이다.
공손찬
광종에서 거의 이기셨다 들었습니다.
노식
이기고 지는 것은 그다음 일이다.
무슨 일이었나
184년, 노식은 북중랑장으로 장각을 광종에서 몰아붙였으나 감독하러 온 환관 좌풍에게 뇌물을 주지 않아 도리어 잡혀갔습니다. 뒷날 동탁이 임금을 폐하려 할 때 온 조정이 입을 다문 가운데 홀로 나서서 맞선 것도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장각을 몰아붙이고도 환관에게 뇌물을 안 주어 잡혀간 사람입니다. 동탁 앞에서 온 조정이 입을 다물 때 홀로 맞선 것도 그였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