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11년
촉을 지키라던 말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황권
한 산에 범 두 마리가 살 수 없습니다.
유장
한중의 장로가 더 급하오.
황권
앞의 이리를 막으려 뒤로 범을 들이십니까.
유장
들이지 않으면 오늘을 못 넘기오.
무슨 일이었나
211년, 유장은 장로를 막겠다며 유비를 익주로 불러들였습니다. 들이지 말라던 황권의 말이 세 해 뒤에 그대로 들어맞았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장로를 막겠다며 유비를 불러들인 자리입니다. 들이지 말라던 말이 세 해 뒤 그대로 들어맞았으니, 문을 여는 것이 곧 내주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