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26년
촉의 살림 둘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이엄
군량은 길에서 새는 것이 절반이오.
왕련
소금과 철을 나라가 거두면 그 절반이 메워집니다.
이엄
곳간이 차면 승상도 마음 놓고 나가시겠구려.
왕련
차지 않으면 어떤 계책도 헛말이 됩니다.
무슨 일이었나
226년 무렵, 촉한은 소금과 쇠를 나라가 거두어 곳간을 채웠습니다. 사염교위 왕련이 셈한 그 이익은 나라 살림에 크게 보탬이 되었고, 그가 뽑은 여예는 뒤에 한중에서 북벌의 군량을 대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소금과 쇠의 이익을 셈해 곳간을 채운 사람과, 뒤에 그 군량을 대지 못해 물러난 사람입니다. 곳간의 셈이 곧 북벌의 셈이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