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열전

고사 · 모임 · 225년

칠백 리 밖의 나라

언제 나나

대래동주 · 올돌골 한자리에

그 자리의 말

대래동주

칼도 화살도 몸에 들지 않는 임금이 남쪽에 있다 들었소.

올돌골

그게 나다. 곡식은 안 먹고 뱀과 짐승을 먹지.

대래동주

매형이 촉군에게 동굴을 잃었소. 등갑군을 빌려주시오.

올돌골

내 동의 군사를 일으켜 원수를 갚아 주마.

무슨 일이었나

연의에서 은갱동마저 잃은 맹획이 몸 둘 곳을 묻자, 아내의 아우 대래동주는 동남쪽 칠백 리의 오과국을 일러 주었습니다. 그 임금 올돌골은 몸에 비늘이 있었고, 그 군사는 칼과 화살이 들지 않는 등갑을 입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칼과 화살이 들지 않는 군사를 거느린 남쪽의 임금이 천거되었습니다. 다만 기름 먹인 갑옷은 물에는 강해도 불에는 약합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대래동주올돌골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

고사와 승작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