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27년
한중을 맡은 두 사람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이엄
한중은 촉의 목이오. 그 목을 그대가 쥐게 되었소.
왕평
저는 글자를 열 자밖에 모릅니다. 그래도 되겠습니까.
이엄
글자로 성을 지키는 것이 아니오.
왕평
그럼 지키겠습니다.
무슨 일이었나
왕평은 글을 거의 몰랐으나 한중을 굳게 지켰습니다. 이엄은 유비의 탁고를 받은 두 사람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글을 거의 몰라도 한중을 굳게 지킨 이와 탁고를 받은 이입니다. 글보다 굳음이 성을 지킵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