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51년
회남에서 일어선 두 사람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왕릉
조정이 한 집안의 것이 되었소. 이대로 두고 볼 수 없소.
관구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때가 문제지요.
왕릉
때를 기다리다 놓치는 것이 더 두렵소.
관구검
그럼 먼저 가십시오. 뒤는 제가 잇겠습니다.
무슨 일이었나
251년, 왕릉은 회남에서 사마씨를 치려 꾀하다 들켜 스스로 몸을 묶었고, 255년 관구검은 회남에서 군사를 일으켰다가 무너졌습니다. 둘 다 사마씨를 막으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사마씨를 막으려 회남에서 일어섰으나 뜻을 못 이룬 두 사람입니다. 일어선 것 자체가 위나라의 마지막 결기였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