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10년
와룡봉추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제갈량
복룡과 봉추가 있다 하였는데 둘이 한자리에 모였구려.
방통
용의 곁에 봉이 서니 이제 하늘을 볼 만하오.
제갈량
나는 지키는 일을 맡겠소. 그대는 나아가시오.
방통
그럼 서쪽 길은 내가 열겠소.
무슨 일이었나
210년, 와룡과 봉추가 한 사람 아래 모였습니다. 사마휘는 이 고장에 복룡과 봉추가 있다고 했고, 연의는 여기에 둘 가운데 하나만 얻어도 천하를 편안히 한다는 말을 보탭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사마휘가 이 고장에 있다던 복룡과 봉추가 이제 한 주인 아래 섰습니다. 두 사람이 나란히 군사중랑장이 된 것이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