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일기토 · 213년
원수가 목숨을 구하다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능통
그 화살을 잊은 적 없소. 오늘 이 창으로 셈을 하겠소.
감녕
아비의 일은 전장의 일이었소. 그래도 원망이 남았거든 오늘 푸시오.
능통
전장의 일이라 하여 아비가 돌아오지는 않소.
감녕
그러면 갚을 길은 하나뿐이구려. 창을 드시오.
무슨 일이었나
213년, 조조가 유수구로 내려올 무렵 능통과 감녕은 한 주군 밑의 원수였습니다. 능통은 아비를 쏜 감녕을 원망해 잔치에서 칼춤으로 노렸고 여몽이 갈라놓았습니다. 연의는 유수에서 감녕이 화살로 능통을 구해 매듭을 풀게 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아비를 쏜 이와 한 진에 선 자리입니다. 원한을 누르고 같은 적을 막는 일, 그것이 장수의 무게입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