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198년
함진영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고순
진을 무너뜨리는 데는 칠백이면 족하다.
위속
그 칠백이 우리 군의 전부나 다름없었소.
송헌
장군의 말을 주인이 들었으면 하비도 안 무너졌을 것이오.
고순
듣고 안 듣고는 주인의 몫이다. 말하는 것이 내 몫이고.
무슨 일이었나
198년, 하비가 무너질 때 위속과 송헌은 진궁을 묶어 항복했고 고순도 붙잡혀 죽었습니다. 고순이 이끈 칠백 함진영은 치는 곳마다 적진을 무너뜨렸으나, 여포는 그 충성을 알면서도 쓰지 않고 그 군사를 위속에게 넘겼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치는 곳마다 적진을 무너뜨린 함진영입니다. 군사를 빼앗기고도 끝내 원망하는 기색이 없었으니, 충은 말이 없습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3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