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일기토 · 214년
가맹관의 밤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장비
해가 졌다고 그만두겠느냐. 횃불을 밝혀라.
마초
밤이 새도 좋다. 나도 물러설 뜻이 없다.
장비
이런 자와 겨루어 보기도 오랜만이다.
마초
이 사람과는 백 합을 겨루어도 끝이 안 나겠구나.
무슨 일이었나
214년, 장비와 마초는 가맹관에서 횃불을 밝히고 밤새 겨루었습니다. 끝내 승부가 안 나자 유비가 싸움을 말렸고, 마초는 곧 촉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횃불을 밝히고 밤새 겨루어도 승부가 안 났습니다. 유비가 싸움을 말렸고, 그 창은 곧 촉의 것이 되었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