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20년
강을 건너간 세 사람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부사인
문을 연 손이 이 손이오. 이제 어디로 가겠소.
미방
강 건너에는 자리가 있다 하오.
마충
나는 길목에서 기다렸을 뿐이오.
부사인
…셋 다 돌아갈 데가 없어진 것이오.
무슨 일이었나
220년 무렵, 형주를 넘긴 부사인과 미방은 오나라에 몸을 붙였고 관우를 사로잡은 마충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연의에서는 뒷날 미방과 부사인이 마충을 죽여 그 목을 들고 촉으로 돌아가려 하였다고 전합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형주를 넘긴 이들과 관우를 사로잡은 이가 한 진에 있습니다. 연의는 뒷날 그 사이에서 칼이 났다고 전하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3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