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50년
거짓 항복의 편지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문흠
그때 내 편지를 받고도 오지 않았지요.
주이
거짓인 줄 알았소. 그래서 그대로 올렸소.
문흠
이제 한편이 되었으니 그 일은 잊으시오.
주이
편지는 잊겠소. 육안의 둔영 일곱은 못 잊소.
무슨 일이었나
250년, 위의 문흠은 항복하겠다며 주이에게 몰래 편지를 보내 맞으러 오게 하려 했습니다. 주이는 그 편지를 올려 속임을 아뢰었고, 군사를 두텁게 하여 나가자 문흠은 끝내 오지 않았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문흠이 보낸 항복의 편지를 주이는 뜯어보고 그대로 조정에 올렸습니다. 그 눈이 아니었다면 우리 군사가 그물에 들 뻔했습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