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63년
나라가 끝나던 날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황호
성문 밖 소식은 아뢸 것이 못 됩니다.
초주
아뢰지 않으면 임금이 무엇으로 아시겠소.
황호
아시게 하면 근심하십니다.
초주
근심하시라고 아뢰는 것이오.
무슨 일이었나
황호는 소식을 막았고 초주는 항복을 권했습니다. 촉이 무너지던 해의 조정은 그러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소식을 막은 이와 항복을 권한 이가 한 조정에 있었습니다. 촉이 무너지던 해의 조정은 그러했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