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열전

고사 · 부임 · 265년

땅에 닿는 머리카락

언제 나나

사마염 → 낙양 부임

곁에서 가충이 말을 받아 줍니다. 조건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말

가충

진왕께서는 둘째 공자께 마음을 두고 계십니다.

사마염

백부의 뒤를 이은 아우요. 아버님 마음을 나는 아오.

가충

맏이시고 너그러우시니 사직을 받드실 분은 공자이십니다.

사마염

아버님이 그러셨소. 나를 아는 이는 그대라고.

무슨 일이었나

265년, 사마소는 형 사마사의 뒤를 이은 둘째 아들 사마유에게 대업을 물려주려 했으나 하증과 가충 등이 맏아들 사마염을 굳이 밀어 그가 진왕의 태자가 되었습니다. 그해 8월 사마소가 죽자 사마염이 그 자리를 이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아우에게 기울던 뒤가 맏이에게 돌아온 자리입니다. 뒤를 정하는 일에는 한 사람의 뜻보다 곁에 선 이들의 말이 무거웠습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

사마염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

고사와 승작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