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25년
남만 다섯
언제 나나
맹획 · 축융 · 아회남 · 동도나 · 금환삼결 한자리에
그 자리의 말
맹획
남만의 동주들이 한자리에 다 모였구나.
축융
내 비도 다섯 자루도 여기 있습니다.
금환삼결
제1동은 언제나 앞장서리다.
동도나
이번에는 서로 등을 돌리지 맙시다.
무슨 일이었나
225년 남만 원정에서 맹획은 일곱 번 잡히고 일곱 번 풀려났습니다. 힘으로 누르면 다시 일어나므로 마음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었고, 그 뒤로도 크고 작은 반란은 있었으나 남중은 촉의 뒤를 받치는 땅이 되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일곱 번 잡고 일곱 번 풀어 준 끝에 얻은 사람들입니다. 힘으로 누른 것이 아니라 마음을 얻었으니, 남쪽이 쉽게 등지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5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