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00년
남쪽으로 내려간 두 사람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화흠
중원이 어지러워 다들 남으로 내려오오.
사섭
교주는 더 남쪽이오. 여기까지는 잘 안 오오.
화흠
오지 않는 것이 복이오.
사섭
오지 않으면 잊히기도 하오.
무슨 일이었나
200년 무렵, 교지태수 사섭은 마흔 해 남짓 그 땅을 지키며 중원의 난리를 남쪽에서 비껴갔습니다. 난을 피해 내려온 선비들이 그 땅에서 글을 이어 갔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교지를 마흔 해 남짓 지켜 중원의 난리를 비껴간 자리입니다. 난을 피해 내려온 선비들이 그 땅에서 글을 이었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