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전쟁 · 193년
도창을 에워싼 황건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관해
북해의 상이 성을 나와 도창에 진을 쳤다. 사방을 막아라.
공융
황건이 또 왔구나. 밖에서 구원이 올 때까지 버티리라.
관해
날마다 한 겹씩 죄어 들어라. 성안에서는 아무도 못 나간다.
공융
평원의 유현덕에게 알릴 사람이 없단 말인가…
무슨 일이었나
북해상 공융은 황건이 다시 쳐들어오자 도창으로 나가 진을 쳤다가 관해에게 에워싸였습니다. 공융은 밖의 구원을 기다렸으나 아무도 오지 않았고, 포위는 날로 죄어 들어 평원으로 급함을 알리러 나갈 사람조차 없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구원을 기다리는 성은 날마다 좁아집니다. 에워싼 쪽이 서두르지 않으면 성안의 마음부터 무너지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