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부임 · 208년
말을 삼킨 자리
언제 나나
서서 → 허창 부임
곁에서 순욱이 말을 받아 줍니다. 조건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말
순욱
영천 사람끼리 마주 앉는 것도 오랜만이오.
서서
나는 여기서 할 말이 없소. 그리 알아 두시오.
순욱
말을 삼키는 것도 답이라면 답이겠구려.
서서
어머니를 위해 왔소. 그 값은 치르겠소.
무슨 일이었나
208년, 어머니가 사로잡히자 서서는 유비를 떠나 조조에게 갔고, 뒤에 위에서 어사중승에 이르렀습니다. 계책을 내지 않았다는 말은 사서에 없고, 연의는 평생 한 가지 꾀도 내지 않겠다는 그의 맹세로 그렸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조조의 진영에 들고도 계책을 냈다는 기록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 침묵을 옛 주인에게 남긴 마지막 예로 보는 이도 있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