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15년
먼저 스러진 두 장수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진무
싸움터에서 죽는 것은 장수의 일이오. 두려울 것이 없소.
능조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다만 아들이 눈에 밟힙니다.
진무
그 아이는 우리가 못 본 날을 볼 것이오.
능조
그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무슨 일이었나
215년, 진무가 합비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다 죽었습니다. 열두 해 앞서 능조도 하구에서 화살에 맞아 죽었고, 손권은 두 사람의 아들에게 군사를 주어 아비의 뒤를 잇게 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둘 다 싸움터에서 물러서지 않고 죽은 장수들입니다. 손권은 그 아들들에게 군사를 주어 아비의 뒤를 잇게 했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