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전쟁 · 198년
백문루의 진궁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조조
공대, 그대의 늙은 어머니는 어찌하려오.
진궁
효로 천하를 다스린다는 이가 남의 어미를 해치겠소.
조조
한 번만 뜻을 굽히면 옛일은 묻지 않겠소.
진궁
굽힐 것이 있었으면 그때 그대를 떠나지 않았소. 어서 형을 집행하시오.
무슨 일이었나
198년, 조조는 옛 벗 진궁에게 늙은 어머니를 들어 뜻을 굽히라 하였습니다. 진궁은 돌아보지 않고 형장으로 걸어 내려갔고, 조조는 그의 가족을 끝까지 돌보았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늙은 어머니를 들어도 뜻을 굽히지 않은 사람입니다. 옛 벗을 형장으로 보내고 그 가족은 끝까지 돌본 것이 조조의 결이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