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설전 · 208년
설전군유 · 우번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우번
조조의 백만 대군이 강 위에 있소. 무엇으로 막겠소.
제갈량
백만이라 하나 원소의 개미 떼와 유표의 오합지졸이오.
우번
그래도 수는 수요.
제갈량
겁을 주려다 도리어 먹는 쪽이 누구요.
무슨 일이었나
208년, 우번이 조조의 백만 대군을 들자 제갈량은 그것이 원소의 개미 떼 같은 군사와 유표의 오합지졸을 거둔 것일 뿐이라 받아쳤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백만 대군을 들먹이는 말을 받아쳤습니다. 원소의 개미 떼와 유표의 오합지졸일 뿐이라 하였지요. 수를 겁내지 않는 셈입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