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09년
성을 내준 두 사람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엄백호
나는 스스로 덕왕이라 불렀소. 그것이 화근이었소.
조범
저는 형수를 권하다 미움을 샀습니다.
엄백호
둘 다 제 꾀에 넘어간 셈이구려.
조범
그러합니다.
무슨 일이었나
209년, 조범은 유비에게 항복하고 계양을 조운에게 넘겼습니다. 그보다 열서너 해 앞서 엄백호는 손책에게 깨져 여항으로 달아났습니다. 연의는 둘을 제 꾀로 화를 부른 이들로 그렸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손책에게 깨지고 조운에게 고을을 넘긴 두 사람입니다. 연의는 둘 다 제 꾀가 화를 불렀다고 그리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