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열전
고사 엄안의 의리 카드

고사 · 등용 · 214년

엄안의 의리

언제 나나

장비 → 엄안 일기토 등용

그 자리의 말

장비

목을 치라 하였다지. 그 배짱이 아까워 내가 손수 결박을 풀었다.

엄안

머리를 자르는 장수는 있어도 무릎 꿇는 장수는 없소.

장비

나도 그 말을 하는 이는 처음 보았다. 촉으로 가는 길을 아느냐.

엄안

관문마다 내 옛 부하가 있소. 앞장서리다.

무슨 일이었나

214년, 장비는 강주에서 사로잡은 엄안이 목이 잘리는 장군은 있어도 항복하는 장군은 없다며 굽히지 않자, 그 기개를 장히 여겨 풀어 주고 빈객으로 삼았습니다. 연의는 엄안이 앞장서 관문을 차례로 열게 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목이 잘릴지언정 항복은 없다던 장수를 풀어 빈객으로 삼았습니다. 굽히지 않는 마음을 알아보는 것이 사람을 얻는 법입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장비엄안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

고사와 승작 설명서